저의 실용음악 전공에 대한 경험을 통해 대중의 니즈를 반영한 창작물을 제공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단순히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 이상의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적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후 저는 디자인 원리, 사용자 분석, 문제 해결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운 UX 디자인 부트 캠프에서 저의 디자인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협동심이 매우 중요하며 팀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저는 고객 및 팀원들과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투명한 커뮤니케이션과 적극적인 경청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년 정도의 해외 거주 경험을 통해 해외의 프로덕트를 써보면서 국내 UXUI와 차이를 발견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저의 창의력을 만들어 내고 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UX/UI 디자인으로 가는 길은 직선적이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삶에서 다시 한번 능동적인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